결혼준비의 시작 원스톱 웨딩

결혼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님이라면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스/드/메 일 것 같습니다. 

스/드/메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줄임말입니다. 웨딩 스튜디오 촬영을 리허설 촬영이라고도 부릅니다. 

왜냐하면, 결혼식 당일 전까지는 드레스를 입어 볼 수도 없고, 웨딩 메이크업을 직접 받아 볼 수 없기 때문에 리허설 촬영을    

진행하면서 드레스도 입어 볼 수 있고, 메이크업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리허설 촬영이라고도 부릅니다. 

신랑, 신부님이 원하는 웨딩 스타일을 충족시키기 위해 웨딩 스튜디오 각 업체 마다 웨딩 사진 스타일이 다릅니다.

신랑, 신부의 의견을 조율하여 어느 스타일의 웨딩스튜디오를 촬영할지 찾습니다.
원스톱웨딩 스튜디오 메뉴를 보시면 업체마다 배경별, 컨셉별 사진을 분류 해 놓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원하는 스타일의 스튜디오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많은 스튜디오가 선정되어 있을 신랑, 신부님을 위해 그 범위를 더욱 좁혀 나가 보겠습니다. 

촬영 컨셉별 대표 업체를 살펴보세요!

         

[1단계]에서 큰 그림들로 원하는 스타일을 쏙쏙 뽑았다면, 이제는 선택해 놓은 스튜디오의 세부 항목을 자세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스튜디오 세부 스타일을 보셔야 합니다. 신랑, 신부가 선택한 스튜디오의 대표 촬영 장면뿐만 아니라

그 외의 세트장 구성과 소품 등을 집중 분석 하면서 마음에 쏙 드는 스튜디오를 선정하는 [2단계]입니다.

 웨딩 스튜디오 분위기를 좌우하는 세트장의 이미지입니다.
그 곳에서 신랑, 신부가 원하는 스타일을 얼마만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스튜디오 세트장도 살펴봐야 합니다.

 세트장과 배경과 어울리는 소품을 더 가져가면 모델 샘플 앨범과 똑같은 웨딩 사진이 아닌, 

신랑, 신부의  개성을 살린 웨딩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스튜디오의 선정에서 세트의 컨셉과 소품, 스튜디오의 개성에 따라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개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바로 포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앨범 샘플을 보실 때는 모델들이 대체로 어떤 포즈를 

취하는지 보시고 선택하는 것도 스튜디오 결정의 중요한 결정이 됩니다. 

몸매가 자신 없는 신부님인데, 전신사진으로 몸의 실루엣을 강조하는 포즈가 많은 스튜디오이라면
즐거운 웨딩 촬영이 될 수 없겠죠?